서울숲의 창사원 모듈팜은 여름을 맞아 가장 무성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봄에 심은 식물이 자리를 잡고, 아침마다 물을 주는 손길이 이어지면서 공원의 한쪽이 조금씩 정원의 모습을 갖춰갔습니다.
방문객은 모듈 외부의 마루에 앉아 재배 공간을 바라보고, 프로그램 시간에는 직접 수확을 경험합니다. 도시에서 식물의 생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은 생각보다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여름 시즌 프로그램은 매주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소식 페이지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